[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반등 가능성…AI‧반도체주 수급 관전포인트”

입력 2024-01-09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1-09 08:09)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9일 증시 전문가는 이날 국내 증시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등으로 미국 증시 강세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서다.

◇한지영‧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 이번주부터 미국은 JP모건 금융주들을 필두로 실적시즌이 시작되고, 한국은 이날 발표예정인 삼성전자 잠성실적 이후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번 실적시즌에서 기업들도 올해 가이던스를 제시하겠지만, 실적 발표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리뷰와 프리뷰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이익 전망치 변화와 그에 따른 증시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합리화 여부가 펀더멘털 상 분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한다.

전날 국내 증시는 CES 기대감에 따른 네이버, 카카오 등 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에도, 금리 변동성 확대 속 반도체, 바이오 중심의 단기 재료소멸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혼조세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최근 4거래일 하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 속 뉴욕 연방은행의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유가 급락 등에 따른 미국 증시 강세 효과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업종 측면에서는 AI, 반도체 관련주들로의 수급 집중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날부터 CES 2024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가정용 AI 칩 공개로 인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미국 증시에서 AMD, 마이크론 등 AI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연출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잠정실적도 대기하고 있는 만큼, 이날 국내 증시는 AI, 반도체 관련주 주가 변화가 전반적인 증시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9,000
    • +0.64%
    • 이더리움
    • 3,45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17%
    • 리플
    • 2,021
    • +0.3%
    • 솔라나
    • 124,200
    • -2.28%
    • 에이다
    • 357
    • -1.92%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59%
    • 체인링크
    • 13,410
    • -2.05%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