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부부, 어느덧 결혼 1주년…"4000명 전화부 150명 됐다"

입력 2024-01-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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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았다.

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결혼식 2부 비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부부는 붐의 사회 하에 하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함께 입장했다. 부부는 행복한 얼굴로 축하를 듣거나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며 많은 이들 앞에서 부부가 됐음을 확인했다.

박수홍은 “4천 개가 넘는 제 전화번호부 중에 지금 남아있는 번호가 150여 개 밖에 남지 않았다. 여러분이 증인이고 제 곁을 지켜주셨던 고마운,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이라며 “여러분 앞에서 행복한 시간 갖게 돼서 정말 행복하고 이 사람과 함께 해서 더 축복받는 아름다운 밤인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이 사람과 함께 해 더 아름다운 밤이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이 증인 된 만큼 잘 살아서 열심히 살아서 저처럼 힘든 과정이 있는 분들에게 메시지가 될 수 있는 그런 예쁜 가정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다혜 역시 “제가 옆에서 잘 지키고 잘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면서 살겠다”라고 자리를 찾아온 하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임하룡을 비롯해 노종언 변호사, 가수 이수영, 이찬원, 조혜련, 손헌수, 김인석 등의 축사와 축가 무대가 이어졌고 부부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식장을 나섰다.

한편 박수홍은 현재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내외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0일 10번째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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