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세무조사 536억 추징금 부과

입력 2024-01-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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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세무조사 추징금 536억 납부 공시

▲위메이드 본사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 본사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536억9206만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3일 금융감독원 다트 전자 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중부지방국세청의 2019년~2022년간 법인세 통합조사 결과에 따라 536억9206만 원의 추징금을 내야 한다.

해당 금액은 위메이드 및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에 부과된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상의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위메이드트리는 지난 2022년 2월 9일 소규모 합병 절차가 종료됨에 따라 위메이드에 흡수합병됐다.

위메이드 측은 해당 금액을 2월 9일 법정 절차에 따라 기한 내 납부할 예정이다.

추징금 536억 원은 위메이드의 최근 사업연도(2022년) 말 연결재무제표 상 자본금의 10.0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자본 총액에 현재까지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변동 내역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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