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의 시발점’…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 별세

입력 2024-01-01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
▲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

현대그룹 기획관리실에서 근무하면서 아세아상선 설립 실무를 맡았던 송윤재 전 현대상선 고문이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송 전 고문은 현대중공업이 해운 경기 침체로 고전할 때 아세아상선 설립을 주도했다. 당시 현대중공업에 유조선을 제작해달라고 했던 그리스ㆍ홍콩 선주사가 3척을 인수하지 않자 이를 운영하려고 세운 회사였다. 최근 하림그룹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MM은 1976년 3월 아세아상선으로 설립됐다가 1983년 8월 현대상선으로 상호를 바꿨다.

송 전 고문은 1935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인은 목포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3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78년 3월까지 줄곧 그룹 기획관리실을 지켰다.

유족은 2남 1녀로 송준석ㆍ송준미ㆍ송준영 씨와 사위 양혁ㆍ김주한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40분. 02-3010-20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1,000
    • -0.88%
    • 이더리움
    • 3,36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3.14%
    • 리플
    • 1,882
    • -3.09%
    • 솔라나
    • 138,100
    • -2.47%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3.93%
    • 체인링크
    • 16,060
    • -5.64%
    • 샌드박스
    • 49.24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