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급격한 실적 개선 전망 '목표가↑'-대우證

입력 2009-06-02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일 삼성전기에 대해 급격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0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0.5% 증가할 전망"이라며 "1분기 76억원의 영업적자와 비교해 가파른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핸드셋 업체의 실적 호조와 IT 생산업체들의 재고 확보 움직임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객사의 제품 다변화 때문에 FC-BGA(플립칩 반도체용 기판)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어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BEP(손익분기점) 수준가지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기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삼성LED의 유일한 투자 대안"이라며 "삼성LED가 현재 삼성전자 LED BLU 소모량의 90% 수준을 납품하고 있어 2008년 4분기보다 82% 증가한 90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삼성LED는 2분기 1090억원으로 사상처음 분기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1,000
    • +3.4%
    • 이더리움
    • 3,137,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2.76%
    • 리플
    • 2,099
    • +3.4%
    • 솔라나
    • 133,200
    • +4.47%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0.55%
    • 체인링크
    • 13,740
    • +4.0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