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새해 첫날 1200만명 돌파…‘태극기 휘날리며’ 제쳐

입력 2024-01-01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운대’·‘부산행’·‘태극기 휘날리며’ 관객 기록 뛰어넘어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째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2023.12.25. (뉴시스)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다.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째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2023.12.25. (뉴시스)
영화 '서울의 봄'이 새해 첫날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후 12시1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수 1200만777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2024년 새해 첫날에도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역대 천만 영화 중 '해운대'(2009년·1132만 명), 변호인(2013년·1137만 명), '부산행'(2016년·1156만 명)의 최종 기록을 뛰어넘고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1174만 명)도 제쳤다.

이 기세라면 곧 '택시운전사'(2017년·1218만 명)와 '신과함께 인과 연'(2018년·1227만 명)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2014년 개봉한 '명량'(1761만 명)이다.

'서울의 봄'은 지난해 11월 22일 개봉한 뒤 12월 24일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범죄도시 3'를 제치고 2023년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서울의 봄'은 일요일인 지난달 31일에도 32만6000여 명의 관객을 모아 '노량: 죽음의 바다'(34만9000여 명)에 근소한 차이로 뒤진 2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58,000
    • -1.35%
    • 이더리움
    • 3,39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69
    • -2.5%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48%
    • 체인링크
    • 13,700
    • -2.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