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4~13도 포근…한파 풀리자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3-12-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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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목요일인 28일 전국 대부 분지역의 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포근하겠다. 다만 미세 먼지가 국외에서 유입되면서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8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1~2도 기온이 오르겠고 평년(최저기온 영하 11~1도, 최고기온 1~9도)보다는 기온이 3~4도 높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영하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4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미세먼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영남권·제주권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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