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투약 누명 벗었다…‘무혐의’로 사건 종결

입력 2023-12-19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 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 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찰이 마약류 투약 의혹을 받던 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지드래곤에 대해 전날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지드래곤 측에 조만간 불송치 결정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 결정하면 검찰이 90일간 내용을 검토한다.

앞서 경찰은 지드래곤과 함께 강남 유흥업소에 방문한 연예인들과 유흥업소 여직원 등 6명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인인 연예인들은 경찰에 출석하지 않고 휴대전화 통화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최근 간이 시약 검사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손발톱으로는 약 5~6개월까지의 마약 투약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입건 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9,000
    • +0.88%
    • 이더리움
    • 2,39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5.52%
    • 리플
    • 1,585
    • +0.96%
    • 솔라나
    • 110,200
    • +9.43%
    • 에이다
    • 225
    • +3.69%
    • 트론
    • 484
    • -1.83%
    • 스텔라루멘
    • 271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00
    • +3.68%
    • 체인링크
    • 11,200
    • +2.38%
    • 샌드박스
    • 71.97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