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유전자 검사 결과 공개...“너무 뻔한 결과 나와”

입력 2023-12-1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쪼민 민초배’캡처)
▲(출처=유튜브‘쪼민 민초배’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 씨는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유전자 검사를 보내봤습니다(혈통분석)’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근황을 공유했다.

검사 결과 조 씨는 56.87%의 한국인, 23.77%의 일본인, 15.49%의 중국인, 3.87%의 몽골인의 혈통을 물려받았다. 100% 동아시아인의 혈통을 물려받았다는 검사 결과에 조 씨는 “인도가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뻔한 결과가 나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 씨는 “친할아버지가 이국적으로 생기셨다”며 ‘인도 총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이국적으로 생긴 할아버지의 외모를 소개한 바 있다.

또한, 해당 영상에서 조 씨는 ‘퇴행성 관절염 지수’, ‘불면증 위험’ 결과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조 씨는 “퇴행성 관절염 지수가 높다고 나왔는데 벌써 무릎이 쑤시는 것을 보면 맞는 것 같다”며 “불면증 위험이 평균보다 낮다는데 태어나서 불면증을 앓아본 적이 없다. 아침형 인간보다 저녁형 인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혈통 분석은 신뢰도가 높지만, 나머지는 걸러서 보면 좋을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전했다.

조 씨는 5월부터 ‘쪼민 민초배’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채널에서 일상, 고민상담, 여행, 책 추천 등의 콘텐츠를 공유한다.

유튜브 채널 운영, 에세이 출간 등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 씨는 이달 8일 첫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검찰의 기소가 ‘공소권 남용’에 해당하므로 기소 자체를 무효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공판 기일은 26일이다.

▲(출처=유튜브‘쪼민 민초배’캡처)
▲(출처=유튜브‘쪼민 민초배’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11,000
    • -0.08%
    • 이더리움
    • 3,35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46,700
    • -0.49%
    • 리플
    • 1,910
    • -1.09%
    • 솔라나
    • 139,500
    • -0.29%
    • 에이다
    • 292
    • -2.67%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75%
    • 체인링크
    • 16,180
    • -5.16%
    • 샌드박스
    • 51.46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