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ㆍ하남 등 전국 고령자복지주택 350가구 들어선다

입력 2023-1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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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복지주택 개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개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고령자복지주택’ 제2차 사업 대상지로 인천 계양구, 경기 하남시, 경북 포항시와 전북 부안군, 등 총 4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공모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 총 1060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등에 대한 지자체와 공공주택 사업자의 제안에 따라 현장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이에 지자체 제안 지구 2곳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 지구 2곳이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포항시 100가구, 전북 부안군 50가구, 인천 계양 A-19B 100가구, 하남 교산 A-18BL 100가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공동사업시행자(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협약 체결 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추진 절차에 착수한다. 김광림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4곳이 지역 사회 내에서 주거와 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고령자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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