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2023 안전문화대상’ 수상

입력 2023-12-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안전문화대상 수상
초등학생에 투명우산 배포…133만 개 돌파
맞춤형 체험 교육 등 미래세대 ESG 활동 지속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기념 사진.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기념 사진.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대표 사회공헌 활동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안전문화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안전문화대상'은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이 분야 최고의 상이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공공과 민간단체의 협업으로 생활 속 안전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매년 초등학교와 개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10만 개 이상의 투명우산을 배포하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전국에 배포한 투명우산은 올해로 133만 개를 돌파했다. 경량 강화 소재를 활용해 특수 제작된 투명우산은 우천 시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손잡이에 비상용 호루라기도 부착되어 있어 어린이가 쉽게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다. 실제로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투명우산이 어린이 보행사고의 30% 정도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자동차를 비롯해 해양과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통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앱 ‘학교 가는 길’을 개발하기도 했다.

최준우 현대모비스 ESG 추진사무국 상무는 “그동안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안전 중심의 기업문화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중심인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68,000
    • +1.14%
    • 이더리움
    • 3,44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92%
    • 리플
    • 2,175
    • -0.18%
    • 솔라나
    • 144,300
    • +2.2%
    • 에이다
    • 413
    • -2.13%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30
    • -1.36%
    • 체인링크
    • 15,670
    • -1.14%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