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자회사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강화한다

입력 2023-12-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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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커머셜·KGM S&C, 전북도·융합기술원과 MOU
전라북도 기업과 상생 통해 기술 개발·산업 육성

▲왼쪽부터 조영욱 KG S&C 대표이사,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 김종현 KGM커머셜 대표이사,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등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모빌리티)
▲왼쪽부터 조영욱 KG S&C 대표이사,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 김종현 KGM커머셜 대표이사,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등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자회사 KGM커머셜과(구 에디슨모터스) KGM S&C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해 전라북도 및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짆애된 업무 협약식에는 김종현 KGM 커머셜 대표이사, 조영욱 KG S&C 대표이사,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자간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KGM커머셜의 전라북도 내 전기차 부품업체와의 상생 및 기술 협력 △KG S&C의 전라북도 내 특장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및 특장차산업 육성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인프라를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연구 개발 △전라북도의 자동차 산업의 부품공급 생태계 구축 및 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다.

KGM커머셜은 전라북도와 군산시, 김제시가 출자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수행 중인 ‘민관 상생 협력형 단기부품 기술개발 사업’에 투자기업으로 참여하는 등 전라북도 내 전기차 부품업체들과 협력관계 구축을 이어 가고 있다.

KG S&C는 지난 4월 KGM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을 위해 설립한 특장 법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내 특장차 기업과의 기술협력은 물론 협력관계 구축 등을 통해 특장차산업 육성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KGM 정용원 대표이사는 “전라북도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자동차융합기술원의 협업은 KGM커머셜과 KG S&C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GM은 이번 업무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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