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넥스트, 1800억 원 투자 유치…웹3 대중화 목표로 서비스 개발 계획

입력 2023-12-13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웹2와 웹3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과 서비스로 글로벌 사업 전개

▲라인 넥스트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컨소시엄으로부터 1억4000만 달러(약 1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라인 넥스트)
▲라인 넥스트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컨소시엄으로부터 1억4000만 달러(약 1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라인 넥스트)

라인 넥스트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컨소시엄으로부터 1억4000만 달러(약 1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인 넥스트는 자금을 활용해 ‘웹3 대중화’를 목표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장 및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라인 넥스트는 베타 서비스 중인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를 다양한 디지털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로 내년 1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버전은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 라인 NFT(LINE NFT)를 도시와 통합해 전 세계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선보인다. 또, 라인 넥스트는 웹2 서비스와 브랜드가 기존 디지털 상품에 소유권을 부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해 웹3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3 대중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도 준비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만든 캐릭터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소셜 앱과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웹3 게임도 출시할 계획이다. 라인 넥스트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퍼블릭 블록체인 핀시아를 기반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기두 크레센도 대표는 “라인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과 웹3 대중화에 대한 비전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수많은 웹2 서비스와 브랜드들이 거부감 없이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하는 웹3 애플리케이션의 표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영수 라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뤄져 그 의미가 크다”며 “이 기회를 통해 웹3 대중화를 실현하고 사용자가 디지털 상품의 가치를 소유하는 새로운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99,000
    • +0.28%
    • 이더리움
    • 4,73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0.46%
    • 리플
    • 2,925
    • +1.25%
    • 솔라나
    • 198,500
    • +0.15%
    • 에이다
    • 546
    • +1.49%
    • 트론
    • 460
    • -2.13%
    • 스텔라루멘
    • 320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6%
    • 체인링크
    • 19,020
    • -0.11%
    • 샌드박스
    • 200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