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억 전액 현금 매입…유재석, 강남 논현동 땅 샀다

입력 2023-12-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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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뉴시스)
▲방송인 유재석 (뉴시스)

방송인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116억 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

11일 대법원 등기소 등기내역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토지를 116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재석은 이 토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토지면적 90.3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평당가는 1억2839만 원이다. 기존에는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최근 건물을 허물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비슷한 규모의 다가구 주택의 최근 거래 가격은 평당 1억3000만 원대에 자리하고 있어 시세에 맞춰 적절한 가격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임차로는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있으며, 국제예술대,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사무실 수요가 매우 많은 곳이다.

▲방송인 유재석 (뉴시스)
▲방송인 유재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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