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킹산직' 채용문 열린다…현대차 생산직 400명 추가 채용

입력 2023-12-12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기아 양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기아 양재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가 1년 만에 생산직 400명 채용을 진행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18~28일 기술직 신입사원에 대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내년에 생산직 800명을 채용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인·적성검사와 면접은 2024년 2~3월, 최종 발표는 4월 말이다. 입사는 내년 6월~7월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 생산직의 경우 지난해 기준 평균 연봉이 1억500만 원에 달한다. 업계 최고 임금뿐 아니라 복지도 뛰어나다. 만 60세 정년이 보장되고 정년 후에도 계약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재직 땐 현대차를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퇴직 후(25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도 평생 25%까지 차량 할인을 받는다.

20~30대 사이에서 현대차 생산직이 ‘킹산직(킹+생산직)’으로 불리는 이유다.

지난해 진행된 현대차 신규 채용에선 지원자가 몰려 채용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0,000
    • -1.01%
    • 이더리움
    • 3,266,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0.08%
    • 리플
    • 1,980
    • -0.2%
    • 솔라나
    • 122,300
    • -0.33%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5%
    • 체인링크
    • 13,050
    • -0.5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