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 답변 없어”…판타지보이즈 측 소송 이어간다

입력 2023-12-11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판타지 보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판타지 보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유준원이 판타지 보이즈 복귀 제안에 응하지 않으면서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에 대한 소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펑키스튜디오 법률대리인 로고스 이윤상 변호사는 11일 낸 입장문을 통해 “판타지 보이즈 매니지먼트를 맡은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대표가 유준원을 배려해 도쿄 콘서트 전까지 팀으로 돌아올 것을 제안했고 유준원 부모님에게도 이메일을 보냈지만 안타깝게도 무응답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복귀 의사가 없는 거로 판단, 제작사에 손해를 끼친 것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 갈 것”이라고 법적 싸움을 이어갈 것을 알렸다. 김광수 대표는 “끝까지 노력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다. 이제는 내 손을 떠난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준원은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소년판타지’) 1위 출신으로 판타지 보이즈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정식 데뷔 전 무단이탈 및 수익 분배 문제로 판타지 보이즈에 합류하지 않고 제작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4일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는 유준원이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펑키스튜디오 측은 유준원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한다면 다시 판타지 보이즈 멤버로 받아줄 의향이 있다고 회유했으나 유준원은 무응답으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타지 보이즈는 최근 새 미니앨범 ‘포텐셜’(Potential)을 발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7,000
    • -3.63%
    • 이더리움
    • 3,249,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29%
    • 리플
    • 2,171
    • -3.94%
    • 솔라나
    • 133,700
    • -4.29%
    • 에이다
    • 407
    • -4.24%
    • 트론
    • 451
    • +0%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47%
    • 체인링크
    • 13,680
    • -5.72%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