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방문 앞둔 尹 "미국·일본 등과 반도체 협력 대폭 강화"

입력 2023-12-10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9월 20일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9월 20일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핵심 산업이 미국과 중국 경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은 앞으로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일본 등 주요국들과 반도체 협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국빈 방문차 출국을 하루 앞둔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AFP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AFP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신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국가·지역 간 경쟁이 심화하면서 반도체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며 "반도체는 한국과 네덜란드 협력의 핵심(linchpin)"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는 안보와 동의어"라며 한국과 네덜란드가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 방문이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잘 조직된 제도적 틀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67,000
    • +3.02%
    • 이더리움
    • 3,42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0.61%
    • 리플
    • 2,061
    • +0.05%
    • 솔라나
    • 132,700
    • +1.53%
    • 에이다
    • 305
    • -1.29%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70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2.41%
    • 체인링크
    • 15,960
    • +1.46%
    • 샌드박스
    • 51.26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