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9일 서울서 개최…3국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3-12-06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등 역내 안보 이슈·경제안보 등 한미일 협력 방안 논의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회의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왼쪽),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회의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왼쪽),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참석하는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가 오는 9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6일 밝혔다.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는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이슈, 글로벌 현안, 경제안보 등에 관한 한미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또한, 9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주재로 제1차 한미 차세대 핵심 신흥기술 대화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미 차세대 핵심 신흥기술 대화는 지난 4월 한미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양국은 반도체, 배터리 및 청정에너지, 양자, 바이오, 인공지능(AI) 등에서 양국 간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및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8일 각각 양자 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4,000
    • -1.54%
    • 이더리움
    • 3,44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2%
    • 리플
    • 2,256
    • -4.37%
    • 솔라나
    • 140,200
    • -0.64%
    • 에이다
    • 429
    • -0.92%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33%
    • 체인링크
    • 14,570
    • -0.68%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