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아르헨티나 말레이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 파견

입력 2023-12-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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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당선이 확정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밀레이 후보는 이날 치러진 대선 결선 투표에서 집권당의 세르히오 마사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연합뉴스(로이터))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당선이 확정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밀레이 후보는 이날 치러진 대선 결선 투표에서 집권당의 세르히오 마사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연합뉴스(로이터))

윤석열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경축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6일 오전 보도자료에서 10일 개최 예정인 밀레이 신임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국조실장을 경축 특사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경축 특사 파견으로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 인사를 전한다.

경축 특사는 '양국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신(新)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담은 친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임식 참석차 아르헨티나 신정부 고위 인사 면담, 진출기업 간담회 등 일정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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