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이석우 대표 재연임…임기 3년 더

입력 2023-12-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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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이석우 대표, 재연임 성공
5일 임시주총…이 대표 연임 건 의결

(사진제공=두나무)
(사진제공=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두나무를 3년 더 이끌게 됐다.

5일 두나무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 연임 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17년 말 두나무 대표를 맡은 후 2020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재연임 성공으로 그는 9년간 두나무에 몸을 담게 됐다.

중앙일보 기자, 한국IBM 고문변호사, 카카오 공동대표 등을 거친 그는 2017년 12월 두나무에 합류하며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들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 대표는 두나무의 외연 확대뿐 아니라 내적 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격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이 대표의 리더십은 두나무가 웹3.0 시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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