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한국앤컴퍼니, 경영권분쟁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3-12-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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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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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5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한국앤컴퍼니는 29.90% 오른 2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는 인수합병 목적으로 한국앤컴퍼니 주식을 주당 2만 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주체는 특수목적법인(SPC) 벤튜라로, 앞서 벤튜라는 한국앤컴퍼니 주요 주주인 조현식 고문, 조희원 씨와 공개매수 및 보유주식에 대한 권리행사와 관련한 주주 계약서를 체결했다. 경영권분쟁이 본격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화투자증권우는 29.89% 상승한 9690원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 지분을 보유 중으로,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녹십자홀딩스2우는 29.91% 올라 4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신풍제약우는 30% 급등한 2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대상홀딩스우는 29.93% 오른 3만6900원이다. ‘한동훈 테마주’로 주목받으며 급등해 4일 거래 정지됐던 대상홀딩스 우선주는 거래재개와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5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텔레필드는 29.87% 오른 68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텔레필드는 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200억 원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을 채결했으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억 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와이더플래닛은 29.84% 급등한 3590원이다.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이 밖에도 한국파마(29.96%), 경남제약(30.00%), 녹십자엠에스(29.98%) 등 바이오주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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