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 살펴보는 이종호 장관

입력 2023-12-05 12:24 수정 2023-12-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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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공와이파이 민생 현장소통 행사에서 시내버스에 설치된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AP)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공와이파이 민생 현장소통 행사에서 시내버스에 설치된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AP)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공와이파이 민생 현장소통 행사에서 관계자에게 시내버스에 설치된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AP)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공와이파이 민생 현장소통 행사에서 관계자에게 시내버스에 설치된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AP)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공와이파이 민생 현장소통 행사에서 시내버스에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AP)가 설치돼 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2만9100대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LTE에서 5G로 전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속도가 종전보다 4배 이상 빠른 300∼400Mbps로 개선돼 달리는 버스에서도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공와이파이 민생 현장소통 행사에서 시내버스에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AP)가 설치돼 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2만9100대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LTE에서 5G로 전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속도가 종전보다 4배 이상 빠른 300∼400Mbps로 개선돼 달리는 버스에서도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공공와이파이 민생 현장소통 행사에서 시내버스에 설치된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공유기(AP)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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