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엠텍, 내년부터 MSD 백신 2종 공동판매

입력 2023-12-04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통사와 글로벌제약사의 첫 백신 공동판매 사례

▲블루엠텍 CI (사진제공=블루엠텍)
▲블루엠텍 CI (사진제공=블루엠텍)

의약품 이커머스 기업 블루엠텍은 한국MSD의 A형 간염백신 박타, 홍역·볼거리·풍진 예방백신 MMR2 2종에 대한 국내 공동판매를 2024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유통사와 글로벌 제약사의 첫 백신 공동판매로,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블루팜코리아는 블루엠텍이 운영하는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올해 3분기 기준 전국의원의 58.7%가 가입돼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비중이 높은 소아과, 내과, 가정의학과는 95%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용하고 있다.

김알버트 한국MSD 대표이사는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한국인의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사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병찬 블루엠텍 대표는 “박타와 MMR2 백신 도입으로 블루팜코리아가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백신을 주요 제품 중 하나로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필수 백신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엠텍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공모밴드 상단인 1만9000원에 결정한 바 있으며, 4일 청약을 시작해 5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키움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3,000
    • -0.77%
    • 이더리움
    • 3,41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45%
    • 리플
    • 2,069
    • -0.81%
    • 솔라나
    • 129,400
    • +1.33%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94%
    • 체인링크
    • 14,600
    • +1.1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