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달러화 급락 영향, 1290원 초반 중심 박스권 등락 예상”

입력 2023-12-04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2-04 08:43)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4일 “달러화 급락을 쫓아 갭다운 출발 후 1290원 초반 지지력 테스트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290~1297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주말간 달러화는 제조업 심리 부진과 파월 의장 발언 비둘기 해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원·달러 환율도 10원 가까이 급락해 출발할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 장에서 달러 약세가 추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역외 손절성 롱스탑이 더해져 1290원 초반 하회를 시도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하단을 지지하는 재료라고 짚었다.

민 연구원은 “1300원을 기점으로 역내 수급 주도권이 뒤집히는데 현 수준에서는 결제수요가 더 공격적인 매수 대응을 보여줄 확률이 크다”며 “추격매도가 부재한 가운데 저가매수가 주를 이룰 경우 장중 추가 하락은 제한된 수준에 그칠 듯”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0,000
    • +1.22%
    • 이더리움
    • 3,11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079
    • +0.92%
    • 솔라나
    • 130,300
    • +1.16%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6.03%
    • 체인링크
    • 13,600
    • +2.49%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