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이스라엘·하마스, 일시 휴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합의”

입력 2023-12-0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시 휴전 2일 오전 7까지 연장
“인질 10명 추가 석방될 예정”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일시 휴전 4일 차인 지난달 27일 가자지구 국경 인근 남부 이스라엘에서 군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일시 휴전 4일 차인 지난달 27일 가자지구 국경 인근 남부 이스라엘에서 군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일시 휴전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8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휴전은 2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2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소식통은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로 구성된 10명의 인질이 추가로 석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4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스라엘인 인질 50명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150명을 맞교환하기로 했다. 이후 카타르와 이집트, 미국 등의 중재로 휴전이 이틀간 두 차례 더 연장됐다.

휴전 이후 현재까지 하마스가 풀어준 인질은 총 105명이다. 이스라엘이 석방한 팔레스타인 수감자는 240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05,000
    • +0%
    • 이더리움
    • 4,58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951,500
    • +0.16%
    • 리플
    • 3,039
    • -1.36%
    • 솔라나
    • 203,700
    • +1.85%
    • 에이다
    • 572
    • +0.53%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28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0.77%
    • 체인링크
    • 19,380
    • +0.31%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