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한독, 고혈압 복합제 ‘아프로바스크’ “식약처 허가”

입력 2023-11-29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이르베사르탄'+칼슘경로차단제(CCB) ‘암로디핀’ 결합

한독(Handok)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혈압 복합제 ‘아프로바스크’의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독과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Sanofi-Aventise Korea)가 공동개발한 아프로바스크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약물 '이르베사르탄(Irbesartan)'과 칼슘경로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amlodipine)’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 복합제다. 이르베사르탄과 암로디핀 조합으로 개발된 고혈압 복합제는 아프로바스크가 최초로, 한독은 앞서 진행한 2건의 임상3상을 통해 이르베사르탄 단일요법 대비 아프로바스크의 개선된 혈압 강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한독과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앞으로 아프로바스크의 임상, 허가에 이어 제조, 판매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아프로바스크를 공동 프로모션하며, 한독은 아프로바스크의 국내 제조를 담당하게 된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는 고혈압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아프로바스크는 고혈압 환자의 순응도 개선 및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석상규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파운데이션 비즈니스 대표는 “아프로바스크는 고혈압 치료 단일 요법으로 혈압조절이 불충분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4,000
    • -1.88%
    • 이더리움
    • 3,423,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18%
    • 리플
    • 2,077
    • -2.58%
    • 솔라나
    • 125,600
    • -3.09%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3.22%
    • 체인링크
    • 13,830
    • -1.98%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