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일본 콘텐츠 기업 와우와우 VOD 독점 제공

입력 2023-11-27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일본 대표 콘텐츠 전문기업 ‘WOWOW(와우와우)’가 제작한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VOD를 자사 인타넷TV(IPTV) 서비스 U+tv에 독점으로 제공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일본 대표 콘텐츠 전문기업 ‘WOWOW(와우와우)’가 제작한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VOD를 자사 인타넷TV(IPTV) 서비스 U+tv에 독점으로 제공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일본 대표 콘텐츠 전문기업 ‘WOWOW(와우와우)’가 제작한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VOD를 자사 인타넷TV(IPTV) 서비스 U+tv에 독점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1991년 위성방송으로 개국한 WOWOW는 ‘영화 같은 드라마’를 모토로 <드라마W> 브랜드로 영화와 드라마를 자체 제작해왔으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그룹 HBO에 비견돼 왔다. 2021년에는 ‘WOWOW 온디맨드’를 론칭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최근 동명의 한국영화를 리메이크한 ‘끝까지 간다’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해 콘텐츠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가 U+tv에 제공하는 WOWOW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드라마 ‘하얀거탑’을 통해 일본 국민배우로 불리는 카라사와 토시아키 주연 <픽서 시리즈> △WOWOW 간판 범죄수사물 <살인분석반 시리즈> 전편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케이도 준 원작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등 약 250여 편이다. 또한 내년 일본에서 방영할 WOWOW의 최신작도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동시방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9월 LG유플러스는 북유럽 대표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비아플레이의 ‘노르딕 누아르’ 영화·드라마를 국내 최초이자 독점으로 공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어 WOWOW의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하는 등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위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콘텐츠 그룹의 VOD를 소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WOWOW와 비아플레이의 독점 콘텐츠는 U+tv 뿐만 아니라 U+tv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양질의 해외 콘텐츠를 LG유플러스가 최초로 소싱하고 독점으로 공개함에 따라 ‘오직 유플러스 고객들만을 위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여러 국적의 플랫폼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U+tv에서 손쉽게 접하고 많은 고객분들이 ‘인생작’을 만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은행의 시대 저무나…증권, 금융의 중심축 됐다[돈의 질서가 바뀐다 中-①]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7,000
    • -1.44%
    • 이더리움
    • 3,170,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9.12%
    • 리플
    • 2,066
    • -1.85%
    • 솔라나
    • 126,700
    • -1.4%
    • 에이다
    • 373
    • -1.5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97%
    • 체인링크
    • 14,210
    • -1.46%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