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양종희 시대 열렸다…임시주총서 선임안 가결

입력 2023-11-17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종희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조현호 기자 hyunho@)
▲양종희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조현호 기자 hyunho@)

KB금융그룹이 '양종희 회장' 시대를 열게 됐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취임 후 9년 만에 새 수장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KB금융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 내정자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안건은 전체 주주 97.5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됐다. 양 회장의 임기는 21일부터 2026년 11월까지 3년이다.

양 내정자는 "국내 최고 리딩그룹인 KB금융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천해주고 선임해줘서 감사하다"며 "윤 회장이 추진해 온 중장기 자본관리 방향과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의 공식 취임은 21일부터지만, 20일 금융당국과 금융지주 회장단 간 간담회에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윤 회장의 퇴임식이 20일 오후 예정되면서 양 회장이 대신 회장 공식 취임 전이지만 이 자리에 참석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과 서민금융 역할 확대를 당부하는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 이후 양종희표 상생금융안이 나올지도 관심이 쏠린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9]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2026.04.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1,000
    • +0.67%
    • 이더리움
    • 3,33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1%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5,400
    • +0.08%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
    • 체인링크
    • 13,390
    • -0.37%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