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올해 경제전망 0.8→0.6% 하향…내년 전망도 1.3→1.2%로

입력 2023-11-15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올로 젠틸로니 EU 경제 담당 집행위원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춘계 2023 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올로 젠틸로니 EU 경제 담당 집행위원이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춘계 2023 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또다시 내렸다.

15일(현지시간)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올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경제성장률이 0.6%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9월 EU는 올해 전망치를 1.1%에서 0.8%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내년도 전망도 1.3%에서 1.2%로 내렸다.

집행위는 고물가로 소비자 구매 심리가 위축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높은 기준금리로 대출과 투자를 기피하면서 유로존 경제가 모멘텀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유로존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에 가깝고, 인플레이션 둔화하고 있어 내년에는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집행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분쟁이 중동 산유국의 석유 공급에 영향을 주진 않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잠재적으로 중대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주 52시간제에 멍드는 제조업·중기…KDI “양극화 심화·개편 시급”
  • 광명·성남·동탄 집값 매섭다…국평 아파트 9개월 새 1억 넘게 뛰었다
  • “기술은 사는데 회사는 안 산다”⋯K바이오 M&A는 ‘제자리’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15,000
    • -0.41%
    • 이더리움
    • 3,38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35%
    • 리플
    • 1,846
    • -0.65%
    • 솔라나
    • 144,800
    • -1.3%
    • 에이다
    • 318
    • -1.85%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56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2.22%
    • 체인링크
    • 17,370
    • -2.03%
    • 샌드박스
    • 78.06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