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4분기 부진 요인 해소 전망…목표가 하향”

입력 2023-11-1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LS에 대해 4분기에는 일시적 부진 요인들을 해소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3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만8800원이다.

15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는 LS MnM 연결인식에 따라 영업이익 1조 원 수준으로 레벨업한다”며 “내년 LS전선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 효과 본격화, LS I&D 광케이블 증설, LS MnM 전기차 소재 컴플렉스 구축 시작 등 성장성을 강화 중”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상장 자회사 주가변동, 실적전망 변경, 이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 변동성 확대를 감안한 목표할인율 상향(40%→45%)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며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65% 할인됐으며, 자회사 보유지분이 높은 특성을 감안하면 주가수익비율(PER)도 5.3배로 저평가 영역”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LS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139억 원, 2262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하회했다”며 “전 분기 대비 동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LS전선만 전분기 일회성 비용 해소와 수주 증가 중인 초고압전선 매출화로 호조”라고 했다.

그는 “LS I&D는 북미 통신업체 신규 발주 지연 영향, LS MnM은 황산 시황 부진, 귀금속 부산물 가격 하락과 일시적 귀금속 출하량 감소로 부진하다”며 “4분기에는 증가한 LS전선 수주잔고 매출화 확대, LS MnM 및 LS I&D의 일시적 부진 요인 일부 해소를 통해 영업이익 1990억 원을 전망한다”고 했다.

#L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67,000
    • +0.49%
    • 이더리움
    • 2,77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08,900
    • +0.65%
    • 리플
    • 1,601
    • +0.13%
    • 솔라나
    • 109,400
    • +1.02%
    • 에이다
    • 240
    • -0.41%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0.52%
    • 체인링크
    • 12,370
    • +1.14%
    • 샌드박스
    • 65.9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