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743억 원…전년동기 대비 21%↑

입력 2023-11-14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3분기 2775억 원의 총수익과 74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612억 원) 대비 21% 증가했다.

9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은 27.87%로 전년 동기(17.42%) 대비 10.45%포인트(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26.82%로 지난해 같은 기간(16.71%)보다 10.11%p 올랐다.

3분기 총수익은 27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 개선 영향으로 2.3%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씨티은행은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증가가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비용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1542억 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267억 원으로 전년동기 소비자금융여신이 감소하면서 대손충당금 환입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60.8% 증가했다.

9월 말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고객 대출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6.9% 감소한 14조9000억 원이다. 예수금은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한 20조7000억 원이었다. 9월말 현재 예대율은 52.7%를 기록했다.

3분기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각각 0.64% 및 5.07%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0.17%p와 0.72%p 상승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씨티은행은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금융 솔루션과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원 다변화 및 비이자 수익 확대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체적인 수익성과 비용 효율성도 향상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2,000
    • +1.2%
    • 이더리움
    • 3,42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7%
    • 리플
    • 2,259
    • +0.85%
    • 솔라나
    • 139,500
    • +0%
    • 에이다
    • 426
    • +0.95%
    • 트론
    • 451
    • +3.92%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60
    • -0.62%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