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충격패…유로파리그 3연승 뒤 툴루즈에 덜미

입력 2023-11-1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리버풀이 수비에서 무너지면서 툴루즈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리버풀은 1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E조 4차전에서 2-3으로 졌다. 지난 3경기에서 LASK(오스트리아), 생질루아즈(벨기에), 툴루즈를 차례로 격파했던 리버풀은 첫 패배를 떠안았다.

리버풀은 이날 패배로 3승 1패(승점 9점)를 기록하며 올 시즌 유로파리그 첫 패배를 당했지만 조 선두를 유지했다. 툴루즈는 2승 1무 1패(승점 7)로 2위에 자리, 리버풀을 바짝 추격했다.

아론 된눔과 티스 달링가에게 2골을 먼저 내주고 끌려간 리버풀은 후반 카세레스 주니어의 자책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프랭크 마그리에게 한 골 더 내주면서 1-3이 됐고, 경기 종료 직전 디오구 조타가 추가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유로파리그는 각 조 1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한다. 2위 팀은 상위 단계인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3위로 16강에 가지 못한 팀들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9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다. 리버풀은 다음 달 1일 홈에서 LASK(오스트리아), 다음 달 15일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를 차례로 상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0,000
    • -0.93%
    • 이더리움
    • 3,06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53%
    • 리플
    • 2,056
    • -1.72%
    • 솔라나
    • 128,700
    • -1.45%
    • 에이다
    • 386
    • -3.26%
    • 트론
    • 434
    • +2.12%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95%
    • 체인링크
    • 13,250
    • -2%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