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ETF 시장 순자산총액 100조 원 달성 공로상 시상...삼성·미래운용 수상

입력 2023-11-10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순자산총액 100조 원 달성을 맞아 시장 성장과 대중화에 기여한 기관가 개인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ETF시장은 순자산총액 3400억 원 규모로 2002년에 출범했다. 연평균 30%의 성장으로 올해 6월 29일부로 순자산총액 100조 원을 달성했다.

이에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3 글로벌 ETP 컨퍼런스’에서 ETF 시장 순자산총액 100조 원 달성을 기념해 ETF 시장 성장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 2개 회사와 개인 1명을 선정하여 표창을 실시했다.

기관에선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금융위원장상과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받았다.

삼성자산운용은 ETF 운용자산 45조3000억 원, 시장 점유율 41.7%를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자산 규모 39조3000억 원, 시장 점유율 36.1%를 차지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부문에선 ETF 업계에서 21년을 근무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2.18%
    • 이더리움
    • 3,19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3.14%
    • 리플
    • 2,003
    • +0.45%
    • 솔라나
    • 123,600
    • +0.98%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2.87%
    • 체인링크
    • 13,370
    • +1.5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