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혁신 과제 50개 발굴

입력 2023-1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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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023년 RPA 빅리그 성료

▲이석용 은행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RPA 빅리그 폐막식 후 참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석용 은행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RPA 빅리그 폐막식 후 참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R&D센터에서 '2023년 RPA 빅리그'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중심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과제 발굴과 업무 자동화 확산을 위한 2023년 RPA 빅리그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40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펼쳐 총 50개 혁신 과제가 발굴됐다. △개선효과 △창의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지털 감정평가서 관리 RPA’의‘RPA에 감정있다’팀(최우수) 등 9개 팀이 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은 실적용을 위한 테스트를 거쳐 연 내 도입 완료 예정이다. 도입 완료시 농협은행의 RPA는 194개 업무에 연간 총 76만 시간 대체 효과, 약 38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들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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