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美 방송 후 사과한 이유…"라이브 망했다, 다음엔 잘할 것"

입력 2023-11-09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8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들아 미안하다”라며 짧은 사과 글을 남겼다.

정국은 사과의 이유로 ‘라이브’를 꼽으면서 “라이브 망했다. 핑계는 없다. 다음 생방 때 잘해볼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국은 8일(현지 시간)미국 NBC ‘투데이 쇼’(TODAY)에 출연해 ‘시티콘서트 시리즈’ 일환으로 투데이 플라자에서 단독 야외 무대를 펼쳤다.

이 무대에서 정국은 3일 발매한 솔로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비롯해 ‘3D’, ‘세븐’(Seven)을 밴드 사운드에 맞춰 라이브로 열창했다.

정국의 프로페셔널한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지만, 정작 정국은 무대 후 팬들에게 사과의 글을 남겼다. 야외 공연 특성상 음향 상태가 고르지 못했던 점, 현지의 추운 날씨로 떨면서 무대를 선보인 점 등이 본인에게 아쉬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정국의 사과를 본 팬들은 “어디가 망했다는 거지”, “만족을 모르는 남자 전정국”, “완벽했다”, “추운 날씨에도 너무 잘 해줬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국은 지난 3일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5시간 만에 214만 장이 판매돼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가수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6,000
    • +2.1%
    • 이더리움
    • 3,174,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1.43%
    • 리플
    • 2,026
    • +0.85%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5%
    • 체인링크
    • 13,220
    • +1.2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