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본회의 상정

입력 2023-11-09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578>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본회의 상정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 상정 투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날 국회는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본회의에 상정했다.2023.11.9    xyz@yna.co.kr/2023-11-09 15:22:35/<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4578>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본회의 상정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 상정 투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날 국회는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본회의에 상정했다.2023.11.9 xyz@yna.co.kr/2023-11-09 15:22:35/<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회가 9일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쟁의행위 범위를 넓히고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여당과 재계는 이 법을 '불법파업 조장법'으로 보고 이 법이 통과되면 산업현장에 대혼란이 야기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송3법은 한국방송공사(KBS)·문화방송(MBC)·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편하는 내용이다. 국민의힘은 법안 내 공영방송 이사 수를 늘리고 추천권을 학계 등에 부여하는 내용 등을 이유로 '친야 공영방송 장악법'이라고 규정했다. 실제 문재인 정권 시절 여당이었던 민주당은 이 법을 추진하지 않았다.

법안 처리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지연전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은 정의당·무소속 등 범야권 공조를 통한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 카드로 대응할 계획이다.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은 재적의원 5분의 3(179명) 이상 동의로 가능하다. 법안 1건 당 최소 24시간 필리버스터가 보장되는 만큼 법안 4건 필리버스터·표결이 모두 끝나는 시점은 13일이 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6,000
    • +0.73%
    • 이더리움
    • 2,754,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0%
    • 리플
    • 1,607
    • +0.88%
    • 솔라나
    • 109,900
    • +1.38%
    • 에이다
    • 241
    • +1.26%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0.73%
    • 체인링크
    • 12,330
    • +1.57%
    • 샌드박스
    • 65.7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