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상호금융권과 협의회…“업권별 같은 수준 예금보험 제공”

입력 2023-1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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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농협·수협·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참석하는 예금보험제도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예보)
▲예금보험공사는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농협·수협·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참석하는 예금보험제도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예보)
예금보험공사는 별도의 예금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의 상호금융업권 중앙회와 ‘예금보험제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등 6개 기관은 올해 초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 금융시장 변화에 발맞춰 예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각 업권의 금융계약자에게 비슷한 수준의 예금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제도 운영 노하우·정보를 ‘예보 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유한다.

아울러 각 업권의 예금보험제도가 국제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및 주요 선진국 상호금융업권 예보기구 등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 제도를 공동 조사하는 등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 정례적으로 예금보험제도 및 주요현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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