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회복에 하락 예상…1300원까지 저점 주목”

입력 2023-11-06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1-06 08:31)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세를 보일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6일 “연준 금리인상 종료 기대가 촉발한 국채금리 하락, 위험선호 회 복을 쫓아 3거래일 연속 갭다운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00~1311원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국내증시도 외국인 순매수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겠으며 특히 원화의 경우 역외를 중심으로 신규 숏플레이가 대거 유입돼 강세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급상 네고물량이 거진 다 소화되면서 추격매도를 유발하긴 어렵겠지만 증시 외국인 신규 자금유입으로 인한 커스터디 매도가 네고의 빈자리를 대신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작년과 올해 모두 겨울에 하방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주 금요일도 위안화, 싱가 포르 달러 등 비교 통화군 대비 원-달러 환율 낙폭이 지나치게 커졌다”며 “결제를 비롯 한 저가매수가 수급 주도권을 확보, 물량을 소화하며 하단 지지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할 듯”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0,000
    • -0.17%
    • 이더리움
    • 2,896,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07
    • -0.25%
    • 솔라나
    • 122,500
    • -1.53%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