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사업·베트남 초고압 전선 확대…목표가 상향”

입력 2023-11-03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3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마켓퍼폼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5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15.79%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2470원이다.

3분기 LS전선아시아의 매축액은 1675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8% 감소, 17.7% 증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호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해저케이블 사업 확대 및 베트남 내 초고압 등 고부가 전선 증가는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종전 추정대비 매출은 밑돌았으나 영업 이익은 큰 폭으로 웃돌았다. 베트남 경기회복 지연으로 매출은 부진하였으나 높은 수익성 제품인 초고압선(LS VINA)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1% 증가하여 3분기 영업이익률은 6.6%로 3.4%p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초고압선 확대는 베트남 내수 수요 증가와 유럽 수출 확대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에 LS-CV(호치민) 및 LS-GM(미안마) 매출은 2분기 대비 역성장을 시현했다. 박 연구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은 유효하다"며 베트남의 경쟁 성장 및 산업 고도화로 초고압 중심의 고부가 전선 수요 확대, 베트남 도시화율 가속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64,000
    • -4.26%
    • 이더리움
    • 2,493,000
    • -6.21%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5.24%
    • 리플
    • 1,661
    • -4.49%
    • 솔라나
    • 103,900
    • -7.31%
    • 에이다
    • 228
    • -6.56%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0
    • -10.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6.56%
    • 체인링크
    • 11,430
    • -6.23%
    • 샌드박스
    • 79.02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