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부산 문화예술축제 ‘페스티벌 시옷’에 3만 명 찾아

입력 2023-10-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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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상상마당 부산에서 지난 27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축제 ‘KT&G 페스티벌 시옷’을 성황리에 열었다.

올해로 2회째인 페스티벌 시옷은 ‘상상, 사람, 상생, 서면’ 등의 초성을 뜻한다. 상상마당 부산이 있는 서면1번가에서 아티스트, 시민, 소상공인이 함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는 상상마당 부산에서 ‘부산 웹툰페스티벌’도 동시에 열려 문화예술 다양성을 더했다.

올해 행사는 상상마당 부산의 모든 공간과 인근에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 특설 야외무대에서 진행됐으며, 3일간 총 3만여 명의 관객들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야외 무대에서는 데이브레이크, 박재정 등의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졌고, 웹툰 전시ㆍ부산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의 행사가 열렸다.

특히 KT&G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야외 무대에서는 아티스트와 페스티벌 관객들이 함께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엑스포 유치를 기원했으며, 부산의 대표 캐릭터 ‘부기’와 함께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했다.

KT&G는 부산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상상마당 5곳과 청년창업 지원공간인 상상플래닛에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유치를 응원하는 부기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했다. 전국 영업기관 115개소에도 부기 조형물을 배치하고, 전국 영업차량 885대에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 운영 중인 청년 지원 공간 ‘유니브존’에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인니 한국어학당, 직업훈련센터와 주요 해외법인 및 공장에 응원 현수막, 배너 설치 등 해외에서도 부산 엑스포 유치 조성에 힘쓰고 있다.

KT&G 관계자는 “페스티벌 시옷은 부산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과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도 펼치는 등 뜻깊은 문화의 장”이라며 “엑스포 개최지가 선정되는 11월까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가 상상마당 부산에서 지난 27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축제 ‘KT&G 페스티벌 시옷’을 성황리에 열었다. (사진제공=KT&G)
▲KT&G가 상상마당 부산에서 지난 27일부터 3일간 문화예술축제 ‘KT&G 페스티벌 시옷’을 성황리에 열었다. (사진제공=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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