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천안 '희망의 마을' 기공, 10년 연속 해비타트 사업 진행

입력 2009-05-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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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10년 연속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나선다.

2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국 해비타트를 후원해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희망의 마을에서 ‘2009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국해비타트를 도와 지난 2000년 이후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실제 지난 2000년 광양에서 32가구를 건립한 것을 시작으로 경산과 강릉, 아산, 천안 등에서 10년동안 해비타트 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총 231가구를 건설, 무주택 서민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올해 삼성물산은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벌여 총 4개동 16가구를 신축, 기증할 예정이다. 금전적인 후원을 비롯해 건축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특히 1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 대외협력기관 임직원, 래미안아파트 입주자 등 임직원에서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건설업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해비타트 사업에서 지속적인 관심속에 10년동안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도울수 있었다”면서 “향후에도 주거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해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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