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유나·윤계상, 새 가족의 탄생 예고하며 '해피엔딩'

입력 2023-10-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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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NA‘유괴의날’)
▲(사진제공=ENA‘유괴의날’)
‘유괴의 날’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리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5일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휴머니티,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직조한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으며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5.2%, 수도권 5.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와 종편·케이블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마지막화에서는 최진태(전광진) 살인 사건의 모든 진실히 밝혀졌다. 로희(유나)와 상윤(박상훈)이 공조를 통해 혜은(김신록)이 스스로 범행 사실을 고백하도록 만들었다. 혜은은 ‘명준의 몫’이었던 고통을 자신이 대신 받았기 때문에 그가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 그리고 고통 끝에 자신이 갖게 된 모든 것을 로희와 최진태가 빼앗았고 명준과 희애(최은우)도 빼앗아 가려고 한다며 적대감을 드러냈다. 고조되는 감정 속에 혜은은 결국 자신의 입으로 최진태를 죽인 사실을 고백하고 말았다.

명준의 재판에 참석한 로희는 명준의 감형을 위해 진술서를 준비했다. 로희는 명준이 유괴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로희에게 그는 한 번도 무서운 유괴범이었던 적이 없으며 명준과 함께하는 시간이 자신에게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다고 진술한다. “어떻게 하면 저 아저씨를 풀어줄 수 있어요?”라고 묻는 로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평범한 11살 아이로 살아가는 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희는 명준의 딸 희애와 함께 학교에 다니며 영락없는 11살 아이로 소중한 일상을 꾸려갔다. 이어 명준과 로희가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할 미래가 예고되며 꽉 닫힌 해피앤딩으로 드라마가 마무리됐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코믹 버디 스릴러의 진수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동명의 원작 소설에 확장된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를 더해 차별화를 뒀다.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도 드라마 흥행 요소로 작용했다.

후속작으로는 김영대, 표예진 주연의 ‘낮에 뜨는 달’이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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