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예랑’ 전청조는 사기 전과자…성별 바꾸며 다양한 사기 행각”

입력 2023-10-25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현희 (뉴시스)
▲남현희 (뉴시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인 전청조 씨의 사기전과 판결문이 공개됐다.

25일 디스패치는 전 씨가 피해자 7명을 상대로 한 사기 행각과 판결문을 보도했다. 2020년 12월 11일 인천지법은 전 씨에게 2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씨는 2018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약 6개의 사기 행각을 벌였다. 투자금 사기, 혼인 빙자 사기, 데이팅앱 사기, 재벌 3세 사기, 미국 투자 사기, 1인 2역 사기 등 다양하다.

이 과정에서 전 씨는 직업과 성별도 수시로 바뀌었다. 투자자였다가, 외국 취업알선자였다가, 말 관리사였다가, 재벌 3세도 됐다. 그가 피해자 7명을 상대로 편취한 돈은 3억 원에 달한다.

인천지법의 판결문을 살펴보면 전 씨를 ‘여성’이라 정확히 지목했다. 디스패치는 전 씨가 남현희를 이용해 체육 교육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씨는 남현희와 함께한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 이후 자신에 대한 의혹들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 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현희 감독님과 함께 보도됐던 사람”이라며 “저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나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출처=남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남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9,000
    • -4.83%
    • 이더리움
    • 3,045,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55%
    • 리플
    • 1,654
    • -6.24%
    • 솔라나
    • 122,200
    • -5.49%
    • 에이다
    • 249
    • -6.39%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78%
    • 체인링크
    • 14,650
    • -5.48%
    • 샌드박스
    • 58.27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