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해외매장 500호점 돌파

입력 2023-10-22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리바게뜨 글로벌 500호점 돌파. (사진제공=SPC그룹)
▲파리바게뜨 글로벌 500호점 돌파. (사진제공=SPC그룹)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글로벌 500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 2터미널에 문을 연 ‘T2 랜드사이드점’이다. 싱가포르는 향후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의 전략적 중요 지역인 중동 및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500호점의 의미를 더했다.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500호점 달성 쾌거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허영인 회장의 강한 의지와 꾸준한 투자에서 비롯됐다.

이와 함께 △ 빵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품질의 ‘고급화’ △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와 샌드위치, 생크림 케이크 등 전략적 제품을 통한 ‘차별화’ △ 직접진출, 조인트벤처, 마스터 프랜차이즈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진출방식을 달리하는 ‘현지화’ 등의 사업 전략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파리바게뜨는 연말까지 총 50여 개의 해외 매장을 추가로 열고,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과 중국에서 가맹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말레이시아에 할랄 인증 제품 생산기지인 ‘조호르바루 공장’을 건립해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영국 시장에서 유럽 내 가맹사업 모델을 적극 테스트해 다른 유럽 국가로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허진수 SPC그룹 사장은 “2004년부터 글로벌 사업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노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500호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신규 국가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충하는 등 더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펼쳐 한국의 베이커리가 세계 최고의 베이커리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1,000
    • +6.56%
    • 이더리움
    • 3,271,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22.96%
    • 리플
    • 1,923
    • +13.32%
    • 솔라나
    • 124,900
    • +4.34%
    • 에이다
    • 297
    • +9.19%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9.43%
    • 체인링크
    • 15,640
    • +6.32%
    • 샌드박스
    • 65.47
    • +1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