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빅뱅 대성, 유재석과 7년만의 만남…'원탑' 메보 될까

입력 2023-10-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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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놀면뭐하니?' 캡처)
(출처=MBC '놀면뭐하니?' 캡처)

빅뱅 대성이 ‘원탑’ 메인 보컬 후보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원탑의 메인보컬을 구하기 위한 JS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유재석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 친구는 방송에서는 7년 만이다. 아이돌 활동을 했으니 댄스 능력은 탑재되어 있다”라며 “이 친구를 보는 순간 노래 진짜 잘하겠다는 느낌을 확 받는 멤버”라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인물은 바로 빅뱅의 대성이었다. 대성은 “카메라가 많은 게 너무 떨린다”라고 오랜만의 방송 활동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얼마 전에 우리 집 앞에서 잠깐 봤다. 대성이가 기획사 잡기 전에 상의하러 왔었다”라며 “그때 지호에게 커피를 사줬다”라고 남다른 일화를 전했다.

대성은 “요즘 예능 적응 중이다. 지금 이 카메라 공기가 너무 좋다”라며 “빅뱅 할 때는 이런 모습을 못 보였다. 그룹의 색도 있기 때문에 제가 무슨 말을 할 때 폐를 끼칠까 봐 방송하기가 어려웠다”라고 방송을 잘 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메인보컬 섭외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그는 “다른 팀에서 메보를 했던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메보였던 사람이 우리 팀에 와서 메보를 하는 건 좀 그렇다”라며 “너는 메보는 아니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대성은 “맞다. 태양 형이 주로 불렀다. 그런데 제가 지금 두 달 째 성대가 부어있어서 케어 중이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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