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음주운전’ 김정호와 계약 해지

입력 2023-10-20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FC 골키퍼 김정호.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FC 골키퍼 김정호.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강원FC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골키퍼 김정호(25)와 계약을 해지했다.

강원 구단은 19일 “김정호와 계약을 해지했음을 알려드린다. 강원FC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구단 차원에서 팬들에게 김정호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알린 지 6일 만이다. 앞서 강원은 13일 김정호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을 전하면서 징계 등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구단에 따르면 김정호는 이달 10일 오후 경기도 부천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오전 강원도 강릉의 클럽하우스로 차를 몰고 오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관계 기관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김정호의 거취를 결정하려던 구단은 김정호와 남은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한편, 1998년생 골키퍼 김정호는 2021년 강원 유니폼을 입었다. 강원 소속으로 총 9경기에 뛰었는데, 올해는 출전 기록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7,000
    • -0.67%
    • 이더리움
    • 3,45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33%
    • 리플
    • 2,092
    • -0.14%
    • 솔라나
    • 131,100
    • +2.34%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2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