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DLS 발행금액, 2분기보다 21% 감소…3조2000억원

입력 2023-10-20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서울 사옥.
▲한국예탁결제원 서울 사옥.

3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금액이 직전 2분기 대비 감소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DLS 발행금액이 3조39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21.5%,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4$ 감소한 수치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54.1%(1조7552억 원), 사모 발행이 45.9%(1조4871억 원)를 차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금리연계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6.7%(2조4861억 원)를 차지했고, 신용연계 DLS가 16.2%(5243억 원)를 기록했다.

3분기 DLS를 발행한 증권사는 20개사였다.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발행금액의 73.1%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이 1조1957억 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고, 다음으로는 삼성증권(3591억 원), BNK투자증권(3033억 원), 메리츠증권(2855억 원), DB금융투자(2273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DLS 총 상환금액은 3조5402억 원으로 직전 2분기보다 31.1% 감소, 1년 전보다 47.0% 증가했다. 만기상환 금액이 2조8236억 원으로 전체 금액의 79.7%를 차지했다.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31조6490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0.04%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1,000
    • -0.33%
    • 이더리움
    • 2,66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57,600
    • -1.24%
    • 리플
    • 1,697
    • -1.62%
    • 솔라나
    • 121,800
    • +0.16%
    • 에이다
    • 272
    • -3.89%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9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3.59%
    • 체인링크
    • 11,850
    • -1.5%
    • 샌드박스
    • 74.57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