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톱스타 A씨, 마약 혐의로 내사…소속사 측 “확인 중”

입력 2023-10-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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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정상급 배우가 마약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40대 영화배우 A씨를 비롯해 8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서울 소재 주거지와 유흥업소 등에서 대마 등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중에는 연예인 지망생을 비롯해 유흥업소 관계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굵직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만큼 유명 배우로 전해졌다.

경찰은 “연예인이 마약을 한다”라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A씨 등을 비롯해 관련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다만 정식적으로 A씨를 입건한 상태는 아니며 내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대해 A씨의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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