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투자설명회에 참가비 ‘유료’ 등장

입력 2009-05-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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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투자설명회에 참가비를 받기로 한 증권사가 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역삼지점에서 오는 26일 '펀드투자로 살아남기' 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참가비가 1000원이다.

최근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증권사들의 투자설명회 개최가 늘어났다. 일부 유사자문사들이 투자 강연회 때 2~3만원의 참가비를 받는 경우는 있지만 증권사 투자설명회에서 참가비를 받는 건 한국투자증권이 처음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참가비는 약간의 의무라며 돈을 받아 수익을 낸다는 것보다는 공짜로 듣는 강연이 아닌 정말 좋은 정보를 받는 설명회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1000원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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