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하락 출발 전망…엔비디아 급락 영향은 제한적일 것”

입력 2023-10-18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0-18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8일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하락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코스피는 0.1~0.3%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날 국내 증시는 오랜 의 현물 순매수로 돌아온 외국인에 반색했지만, 이 흐름이 추세적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날 미중 무역분쟁 격화 우려로 촉발된 엔비디아 급락은 국내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장중 발표 예정인 중국의 3분기 GDP와 소매판매‧산업생산 등 실물경제지표 동향에 따른 증시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지영‧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 이날에는 금리 상승, 미국의 대중 인공지능(AI) 수출 추가 통제에 따른 엔비디아(-4.7%) 등 AI 주 약세 등 하방 요인과 3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환율 하락 등 상방 요인이 혼재된 가운데, 장중 중국 실물 경제 지표를 소화해가면서 제한된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실적, 수출 등 증시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양호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실적 시즌을 거치면서 내년도 이익 전망의 변화는 일어나겠지만, 기조 측면에서는 이익 개선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26,000
    • +0.31%
    • 이더리움
    • 3,44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4%
    • 리플
    • 2,109
    • +4.3%
    • 솔라나
    • 126,400
    • +2.18%
    • 에이다
    • 373
    • +4.4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3.54%
    • 체인링크
    • 13,830
    • +2.22%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